
히타이트 제국
발견된 폐허에 의해 검증된 구약시대의 제국
여기 보여진 암석 구조는 터키의 전 히타이트 제국 수도 하투사였던 지역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히타이트 족은 허구로 여겨졌었습니다. 비평가들은 아무 다른 역사적 기록이 없기에 구약의 성경이 존재하지 않는 히타이트 제국에 관한 이야기들를 지어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저자들이 히타이트 제국을 위조했을 신학적인 의도에 관해 온갖 이유들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몇 십년도 지나지 않아 고고학자들은 성경이 설명한대로 실제로 히타이트 제국과 그 고도의 언어까지 존재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빌라도의 비석
이 비석은 현재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비석에는 "유대의 총독 티베리어스, 본디오 빌라도를 기리는 건축" 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26-36년도에 집권했던 유대의 로마 총독이었습니다. 신약에서 그는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내렸습니다. "빌라도의 비석"이라고 불리우는 이 유물은 그 시대의 물건중에서 유일하게 그의 이름이 적혀져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집
""텔 단 스텔레" 조각은 1993년도에 텔 단 에서 길라 쿡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이 조각은 아람어로 "다윗의 집" (ביתדוד) 을 언급합니다. "
1993년도에 단에서 "다윗의 집" 비문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교수들과 학자들이 다윗왕의 이야기들을 바벨론 추방 이후의 이스라엘의 과거를 추켜세우기 위해 사제 선전원들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텔 아빕 대학 고고학자 이스라엘 핑겔스타인이 한 말과 같이 "다윗 비문이 발견되면서 성서 허무주의가 하룻밤만에 사라졌습니다." [제프리 L. 셀터, "성경이 사실인가요?"]